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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크랙보수
외벽 크랙보수는 균열 폭과 깊이를 먼저 구분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폭 0.3mm 안팎의 헤어크랙은 표면 보수와 도장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고, 그보다 넓거나 계속 벌어지는 균열은 원인 진단이 먼저 필요합니다. 서울·인천·경기 현장은 방문해서 균열 상태를 확인한 뒤 방법을 안내합니다.

외벽 균열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 균열 유형 | 모습 | 대응 방향 |
|---|---|---|
| 헤어크랙 | 머리카락처럼 가는 표면 균열 | 표면 보수 후 도장 |
| 일반 균열 | 손톱이 걸리는 정도, 방향이 일정 | 균열 부위를 파내어 메움 후 도장 |
| 움직이는 균열 | 시간이 지나며 폭이 넓어짐 | 원인 진단 먼저, 필요 시 구조 전문가 확인 |
| 누수 동반 균열 | 균열 아래 얼룩·곰팡이 | 방수 처리 병행 |
크랙보수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균열이 어디서 시작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폭이 시간에 따라 변했는지를 먼저 봅니다. 같은 균열이라도 원인이 건조 수축인지 침하인지에 따라 보수 방법이 달라집니다.
- 균열의 길이와 방향 (가로·세로·사선)
- 폭이 한 달 전과 달라졌는지
- 균열 아래쪽에 물자국이나 이끼가 있는지
- 구조 부재(기둥·보)와 맞닿아 있는지

균열만 메우고 도장 안 해도 되나요?
보수재만 발라두면 그 부분만 색이 달라지고 보수재가 직접 비를 맞아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크랙보수는 도장과 함께 마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폭이 넓거나 계속 움직이는 균열은 도장으로 가리기만 해서는 안 되므로, 진단 후 방법을 정합니다.
균열 변화는 어떻게 기록하면 좋나요?
균열이 계속 커지는지는 한 번 본 것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위치를 같은 각도에서 날짜와 함께 찍어 두고, 균열 끝부분에 연필로 작은 표시를 해 두면 한두 달 뒤 변화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자나 동전을 옆에 두고 찍으면 폭을 가늠할 수 있고, 이 기록이 있으면 방문 점검에서 원인을 좁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기록 중에 폭이 눈에 띄게 넓어지거나 균열이 새로 이어진다면 보수보다 원인 확인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 같은 위치·같은 각도로 날짜별 촬영
- 균열 끝에 연필로 표시
- 자나 동전을 옆에 두고 폭 가늠
- 변화가 보이면 상담 때 기록 함께 전달
문의하실 때 알려주시면 좋은 정보
균열 보수를 상담하실 때는 균열이 생긴 위치(기둥 근처, 창틀 모서리, 벽 중앙 등)와 언제부터 보였는지, 폭이 변했는지를 함께 알려주세요. 창틀 모서리에서 사선으로 뻗는 균열과 벽 중앙의 가로 균열은 원인이 다를 수 있어 위치 정보가 판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외벽 크랙은 위험한 건가요?
대부분의 가는 균열은 표면 문제지만, 폭이 넓어지거나 계단 모양으로 이어지면 구조 문제일 수 있습니다. 폭 0.3mm 이상이거나 계속 커지면 방문 점검으로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외벽 크랙보수는 얼마나 걸리나요?
균열 개수와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소규모는 반나절에서 하루, 외벽 전체는 도장 일정에 포함해 며칠이 걸립니다. 보수재가 마르는 시간이 필요해 정확한 기간은 현장 확인 후 안내합니다.
외벽 크랙보수 비용은 얼마나 하나요?
균열의 개수, 길이, 깊이, 작업 높이에 따라 달라 금액을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균열 근접 사진과 전체 사진을 보내주시면 방문 전 안내하고 정확한 견적은 현장 확인 후 드립니다.
보수한 균열이 다시 생기기도 하나요?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다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건조 수축 균열은 보수 후 재발이 적지만, 침하나 구조 움직임이 원인이면 보수 전에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균열 사진은 어떻게 찍어서 보내면 되나요?
전체가 보이는 사진 1장과 균열을 가까이 찍은 사진 1장이면 됩니다. 동전이나 자를 옆에 두고 찍으면 폭을 가늠할 수 있어 방문 전 안내가 더 정확해집니다.
균열이 있는 벽에 도장만 해도 되나요?
균열을 보수하지 않고 도장만 하면 도막이 균열을 따라 다시 갈라지고 빗물이 스며들 수 있습니다. 균열의 폭과 원인을 먼저 확인해 보수한 뒤 도장하는 순서가 안전하며, 움직이는 균열은 원인 확인이 우선입니다.